점촌1·2동 새뜰마을사업 '울엄니 솜씨자랑' 전시회 개최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달 27일 ‘갤러리 문경’에서 점촌 1·2동 새뜰마을사업(주민문화교실)의 결과물인 ‘할머니 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10월 6일(금)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점촌 1·2동 새뜰마을사업 ‘행복한 문화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할머니 20여 명의 그림 및 손뜨개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12시부터 17시까지 문경시민 누구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 개막식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문경시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할머니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보도자료
2023. 10. 6.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