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식량산업 대전환 본격 시작한다
- 식량안보 걱정 없는 고부가가치 식량산업 육성 - 동해안․북부․남부권 총 248ha에 국산밀 파종 - 밀-콩 이모작 확대, 2026년까지 이모작 전문생산단지 조성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 주도 식량산업 대전환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콩+밀, 가루쌀+밀, 조사료+조사료 등 이모작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해 밀 2000ha, 콩 1.5만ha, 조사료 3만ha로 생산을 증대해 곡물 자급률 향상과 쌀값 안정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 경북도 밀 재배면적(2022년) - 밀 139ha, 콩 9,874ha, 조사료 10,435ha 이를 위해 농업기술원은 2일 상주 함창들녘에서 청년농업인, 쌀전업농,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
보도자료
2022. 11. 3.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