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10일차] 6.1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국민의 힘 신현국 문경시장(기호2)후보는 28일(토) 오전 9시 30분 흥덕 장날을 맞아 흥덕 전통시장 사거리에서 열띤 유세전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 힘 도의원 문경1선거구 박영서(무투표, 당선)후보, 문경2선거구 김창기(기호2)후보, 문경시의원 라선거구(호계,점촌1,3동) 박춘남(기호 2-가)후보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했다.
유세 진행은 박영서 도의원 후보가 맡았다.
찬조 연설에 나선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은 “오늘 바쁘신 가운데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 선거는 미래에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더 나은 복지를 위해서! 더 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선거를 하는 것입니다”
“최근 시내에 다녀보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데요! 공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제가 지난 번 점촌 기차역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다시 한 번 더 그 과정을 제가 아는 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 경상북도의회의장은 국민의 힘 경북도당 운영위원입니다! 무슨 안건을 처리하면 운영위원회를 통과해야 돼요! 운영위원장은 김정재 도당위원장이 위원장이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시장 공천, 도의원 공천, 시의원 공천 전부 다 운영위원회에 의결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경시장에 대해서 좀 알아봤어요! 어떻게 된 과정이냐!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우리 문경에서 시장을 하겠노라고! 시장 후보님들이 신청하신분들이 다섯 분 계세요! 여러분 다섯 분 누구인지 다 아시지요! 그중에 도당에서 공천심사 기준이 어떻게 되는가 하면은! 우리 문경시민 여론 50%, 당원 여론 50%을 합해서! 공천을 주기로 정했어요! 그래서 여론조사를 해 본 결과! 1등이 현재 신현국 후보님! 2등이 서 모씨! 3등이 지금 하고 계시는 분 등등 순위가 나왔는데! 도당에서 1위, 2위, 3위 붙이면 우리 신현국 후보는 선거 하나마나래요! 그런데 왜 1위, 2위를 본선 경선에 붙였느냐! 2위 놔 두고 1위하고 3위를 같이 붙일 수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서 경선결과 신현국 후보가 공천을 받았어요!”
“여러분도 다 아시지요! 이렇게 공정하게 공천심사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공천이 불법적이니, 국회의원의 힘이 누구의 힘이니,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러분 알 것은 똑 바로 아셔야 됩니다”
“그러면 자기가 문경시를 앞으로 발전시키고 잘 하기 위해서 나왔다면! 여러분에게 뭐 해야 할 것인가! 앞으로 우리 문경시민을 문경시를 어떻게 발전 시킬 것인지! 문경시민들에게 복지와 행복을 어떻게 할 있도록 하는! 그런 정책을 서로서로 전쟁을 해야지 되지 않습니까! 그래야 되지요!”
“처음부터 남의 약점을 잡고! 안 좋은 소리! 있는 소리! 없는 소리 해가면서! 이게 우리 문경시에 덕 보다 실이 많지 않습니까! 우리는 건전한 선거 풍토 만들어 봐야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렇게 자기는 문경시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는 모르지마는! 정책적으로 대결을 해야죠!”
“여러분! 우리 국민의 힘은 다 검증받은 사람들이예요! 지금 여러분들 보세요! 제가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까! 광역자치단체장 국민의 힘 9곳이 당선되고! 4곳이 더불어민주당이 될 확률이 높고! 나머지는 지금 경선 중이래요!”
“우리 경상북도는 국민의 힘 시장‧군수가 거의 다예요! 문경은 어때요! 우리 국민의 힘 신현국 후보를 당선 시켜야 할 것 아닙니까!”
“이제는 무소속! 옛날에 무소속 당선시켜서 국회의원 당선시켰지만! 우리 문경이 이렇게 된 것이 그 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집권당 윤석열 정부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신현국 후보 당선시켜서! 우리 문경시 발전시켜야 할 것 아닙니까!여러분도 잘 아시지만 인구 7만! 불 보듯 시간이 문제지! 7만 무너집니다! 이왕 무너진다면 우리 문경시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어떻게 해서 우리 문경시를 잘 살 수 있는! 그런 시를 만들 수 있는 정책적인! 대결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신현국 후보는 좋은 정책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 할 수 있는 것! 실제로 빈 공약이 아니고! 실천할 수 있는 사항이 무엇인지!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여러분! 오늘 정말 중요한 날입니다! 어제 사전투표를 18%이상 했데요! 오늘도 지금 오다 보니까! 사전투표 하러 간다고 인사를 하더라고요! 이번 선거만큼은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하고! 또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우리 문경시가 국민의 힘인 신현국 시장! 김창기 도의원! 박영서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우리가 다함께 화합되고 발전되는 문경을 만듭시다!”라고 호소했다.
박영서 도의원 후보는 "제가 공약 하나 하겠습니다! 문경 농산물 팔 수 있도록 신현국 후보님과 함께 팔아 보겠습니다! 서울시와 MOU 체결 반드시 하겠습니다! 우리 신현국 후보를 꼭 찍어 주십시오! 반드시 제2의 도약을 하겠습니다! 신현국 후보를 압도적으로 찍어 주십시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신현국 문경시장 후보는 “몇몇 후보들이 우려하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 지금 방금 두 후보가 이야기 하는 것을 다 못 듣고 조금 들었는데! 좀 그러네요! 토론할 때도 주도권 토론이 있었으면 좀 더 물고 널어지고 좀 더 알아 볼 텐데! 30초 질문하고! 1분 30초 답변하다 보니까! 좀 근질근질 했어요! 왜 본인들이 어떻게 하겠다고 이야기 하면 되는데! 마이크만 잡으면 가만히 듣고 있다 보면 제 이야기만 해! 저는 가만히 있었어요!”
“비판을 해도 우리 문경시가 어떻게 잘못한 정책을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 후보자 개인을 이렇다 저렇다! 자기들이 저를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우리 시민들이 다 좋다! 그러시고! 우리 국민의 힘 당에서도! 괜찮다 아무 문제없다고 하고 하는데! 본인들이 신현국이를 알면 얼마나 알아요! 잘 모르면서 왜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해가 아직 안돼요! 그래서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제가 이야기를 제가 드립니다! 두 분 후보님 저 걱정하지 마세요! 본인들 길만 잘 가시고! 본인들 일만 열심히 하세요! 그 분들에게 박수 한 번 쳐 주세요! 잘하라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그 이야기 나온 김에! 어떤 후보 현수막이 처음에는 두 가지로 되어 있었어! 한 가지는 전과자 뭐… 운운하고 돼 있고! 또 하나는 1조 시대를 만들겠다고 했어! 그 2가지 현수막이 딱 있었는데! 제가 1조 시대라는 이야기는 현재 문경시 예산이 8천 400억이기 때문에! 2년만 지나면 시장이 누구든 간에 자동 뻥으로 1조원 됩니다! 그건 목표도 아니고! 그건 공약도 아니다! 라고 공격을 했더니! 1조 시대 현수막은 다 내려가고! 다 전과자로 도배해 버렸어!”
“그렇게도 준비가 안 되었는가요! 그렇게도 생각이 짧았는가요! 현수막 내 걸고 3일 만 에 바꿀 정도로 그렇게 준비가 덜 되었으니까! 그러면서 남 이야기만 왜 합니까! 앞으로 며칠 안 남았지만 제발 본인 이야기만 하세요! 본인 이야기만 하세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상대 후보님이 또 연설을 하는데! 제가 저녁에 유튜브를 조금 봤어요!”
“한 번 보니까! 뭐 멋있게 하든지 논리가 정연하든지! 뭐 비전이 있든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지역에 그래도 지도자라는 분이 나와 가지고 좀 지도자답게 이야기 하면 어떨까요! 그래도 그 분들은 다 우리 지역을 위해서 일했고! 국회의원 출마도 했고! 도의원도 했고, 또 어디 뭐 세계적으로 나가서 태권도 시범도 하고 했는데! 왜 하나같이 그 모양 그 꼴입니까! 지도자답게 행동하시고 또 품격있게 이야기 하면 안될까요! 실망했습니다! 실망했어요!”
“그래도 그 중에서 한두 가지는 제가 집고 넘어가야 돼요! 사실이 아닙니다!
첫 번째 본인이 대개 누군지 짐작이 갈 거예요! 본인이 선거를 두 번 반 했데
두 번 반의 의미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경선과정하고 본선 모르겠어요! 두 번 반 선거를 했는데! 재산이 거들 낫데요! 그건 난 모르겠어!”
“본인이 재산이 거들 낫다니까! 그런데 저는 이번 선거가 일곱 번인데! 본인은 두 번 반 했는데 재산이 거들 낫는데! 신현국이는 돈이 얼마나 만킬레 신현국이는 일곱 번 해도 끄덕 없이 하느냐 이거야! 아니 본인이 저를 대해서 조사해 봤어요! 재산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있는지 조사해 봤어요! 이번 선거 후보 홍보물에 4억3천 있는 거 보고 드렸잖아요! 가은 집 우리 아버지 물려주신 땅이 2천평 되는 것 다야! 그게 한 4억 정도 돼요! 그거 신고했어! 그거 뭐 잘못 됐는가요! 그거 잘못 안됐어! 그러면 제가 선거 나올 때 일일이 보고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저는요! 선거는 돈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 돈 없어요! 그러고 어떻게 그렇게 큰 선거를 여섯 번 하고 요번에 일곱 번째 하느냐! 다 아시잖아요!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누굽니까! 우리 시민들이 우리 문경시민들이 다 도와 주시 잖아요! 그리고 도와주실 때 돈 주신 분 있어요! 다 본인들이 봉사 하시잖아요! 본인들 마음과 정성으로 신현국이 살리자! 그래 모여 주셨잖아요! 그래 가지고 어느 누구도 절대로 대적을 못해요! 30% 접어주고도 경선에서 이기도록 시민들이 도와주셨잖아요! ”
“그런데 저는 이렇게 선거하는데 본인하고 똑같이 뭐 그렇게 선거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 그런 사람아니예요! 앞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앞으로도 저 신현국 돈하고 상관없어요! 돈 욕심 없어요! 앞으로 문경을 위해서 발전하고! 문경을 위해서 뭔가 업적을 남기고! 아 신현국 저른 일 했다 그게 제일 큰 바램이고! 그것 때문에 또 나온 거고 나왔어요! 저 돈 욕심 없어요!”
“저 가은 집에 오시면 아실 거예요! 또 점촌에 요새 거리가 멀어가지고 제일병원 앞에 원룸 얻어 들어갔어요! 그게 다야! 그걸 가지고 왜 시비를 합니까!”
“두 번째 이거 그 동안 댓글이라든가! SNS상으로 무수히 많이 나오는데! 제가 한 번 집고 넘어가고 싶었어요! 가은하고 마성사이 섶밧재 사이 폐기물 처리 회사가 들어와서 쓰레기가 많이 야적되어 있었어요! 그 쓰레기 야적된 것 가지고 그 동안 무수히 많은! 저도 조사 한 번 받았어요! 받았는데! 그 업체 관련해서 제가 비리가 있었다! 없어요! 조사 다 받았어요! 없어! 그런데 그 회사가 들어 올 때가 2010년인가 2011년인데! 폐기물 야적된 것은 2016년 이후야! 제가 2011년 물러났는데! 회사가 들어오는 과정에서 제가 있을 때가 맞아! 2010년 2011년 폐기물 안 싸여 있었어! 2016년 이후에 때 폐기물이 쌓여 있어요! 그러면 허가 내 주고 물러난 다음에도 관리 감독 잘못한 것도! 허가를 내어 준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됩니까! 관리 감독은 물러났는데 어떻게 관리 감독해요! 제가 허가 내 줄 때는 이상 없었어! 괜찮았는데! 그 이후에 대표가 바뀌고 뭐 우물우물 하면서! 2016년 이후에 폐기물이 쌓였어요! 2011년 12달에 물러났는데! 5년 뒤 부터 쌓이는거예요! 어떻게 신현국이 책임이야! 아니지요!”
“그 다음에 알루텍이라는 회사하고! 캐프라는 회사하고! 들어올 때 보조금을 주었는데 먹튀라는 거예요! 먹튀라는 표현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먹튀라는 것은 먹고 튄다는 말 아닙니까! 알루텍 아직 있어요! 알루텍 회사 이름이 바뀌었지 아직 버젓이 운영되고 있어요! 안 튀었어요! 왜 먹튑니까! 알루텍 보조금 50억 준 거 문경시 조례에 의해서 직원 숫자라든가! 회사 규모가 크면 LS계열 대기업 회사예요! 그런 회사 유치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모실라 하면 그래서 보조금 줬어요! 준거예요! 그래서 몇 100억 들여서 공사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회사 운영하는 과정에서 주인이 바뀌었어요! 지금도 신기에 버젓이 있어! 그게 어떻게 먹튀입니까! 그대로 있는데! 지금까지 있는데! 왜 먹튀야!”
“그 다음에 캐프공장 보조금 30억 받은 거 맞아! 몇 백억 들여서 공장 지었잖아요! 운영하다가 회사가 부도가 나서! 그걸 어떻게 시장에게 책임을 지라고 합니까! 지금도 아직 공장 있잖아요! 그걸 유통시설로 바꾸려고 하는데! 그게 아직 안 되고 있고! 건물이 버젓이 있어요! 건물 없애고 튄 거 아니야! 절대 먹튀가 아닙니다"
“자 여기까지 하고! 오늘까지 사전투표 하고 6월 1일 본 투표해야 합니다! 그런데 18.55%로 우리 경북에서 1등 했어! 오늘까지 하면 40%까지 올라 갈 것 같은데 잘 해 주시고요! 투표율 올리고! 도의원, 시의원 후보님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국민의 힘 팍팍 찍어야 돼요! 왜 찍어야 되는지 무수히 말씀 드렸잖아요! 윤석열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고! 문경 발전을 위해서 국민의 힘 몰아 줘야 돼요! 국민의 힘으로 해야 되지! 손발이 맞잖아요! 손발 맞도록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가지 몽땅 세트로 만들어 놓으면! 문경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시민 여러분! 왜 신현국이를 뽑아야 하는지! 후보 3명 중에 따져 보자고요! 첫 번째, 같은 값이면 국민의 힘 공천을 받은 사람은 유리하다! 국민의 힘에서도 그때 경선과정에서 서로 다 공천 받으려고 경선했어! 같이 경쟁해서 여러 명 했잖아요! 그리고 컷오프도 있고 있잖아요! 국민의 힘! 우리나라 집권 여당에서 이미 심사를 해서 이미 그때 누가 1등을 했어요! 신현국이 줬잖아요!“
“심사를 해서 국민의 힘 당에서 그 후보같이 했는데 탈락 했잖아요! 시민 여론조사 할 때마다 번번히 신현국이 1등 주고! 시민들이 신현국이 잘 한다고 보고 있잖아요! 그래서 신현국이가 맞는데! 두 번째 당면과제가 발전이야! 문경 발전 못 시키면 큰 일나! 발전을 시켜야 하는데! 그만 누가 발전시키겠느냐! 3명 중에 누가 발전 잘 시키겠느냐! 자랑거리는 저도 손가락이 모자라! 그건 자랑할 필요도 없고! 문경 발전을 누가 잘 하느냐!”
“세 번째 지금 시장님께서 10년간 6조 5천억 돈을 썼는데! 큰 표시가 안 난다고 했는데! 최근 10년간 인구가 4천명 줄었다고 했지요! 가은만큼 날아 갔다고 했지요! 그런데 현재 시장님도 약력이나 캐리어 그 사람들이 자랑하는 그거로 보면! 어느 누구에게도 안 빠져! 부산 부시장까지 하고 아주 화려하지요! 행정고시도 패스하고 일 시켜보니까 어때요! 10년 일 시켜 봤잖아요! 그런데 행정고시 됐다고 나온 그 사람! 그와 뭐가 달라요! 8촌! 4촌정도 되는 것 같애! 비슷해요!”
“부산을 대구로 바꾸면! 부산 부시장! 대구 부시장! 그거만 달라! 뭐가 달라! 그냥 큰일을 하려면! 저질러야 돼! 배짱이 있어야 돼요! 안 되는 거 끝까지 밀고 가야돼! 머리가 두 쪽이 나더라도 앞으로 가야되는데! 어떤 사람이 그러데요! 요모조모 따지다가 돌다리도 두드려서 건너는 것이 아니라! 돌다리도 두드려 놓고 안 걷는데! 그런 사람 있데요! 그래서 그 후보에 대해서는 현재 시장님 10년을 보니까! 비슷한 거 같애!”
“우리가 그래서 많은 시민들이! 아니 경력이 좋은 거도 좋고 뭐 좋은데! 10년 겪어 보니까! 그거 필요 없고! 문경을 제대로 발전시키는 사람이 났다! 이게 전반적인 여론 입니다! 그게 딱 맞는데! 신현국이 아닙니까!”
“그렇지요! 딱 맞아! 제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 줄 알아요! 저도 학력이고 뭐고 갔다 놓으면! 어느 누구에게도 안 빠져요! 중요한건 문경 발전을 위한 비전과 자기 몸을 던질 수 있느냐 이거야! 저는 문경 발전을 위해서라면 제 몸을 던집니다”
“세 번째 아무리 똑똑하고 추진력이 있어도! 그냥 독불장군처럼 자기 혼자 하면 안 돼! 그걸 소통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시장실을 1층 내린다고 했잖아요! 1층으로 내리는 것이 뭐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만큼 시민들을 가까이 모시고! 시민들의 어려움을 몸으로 체험하고! 현장에 가서 직접 현장 행정을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저를 시민들이 지켜봤어! 그거 검증 되었잖아요! 국민의 힘이 잘 검증해서 선택한 사람! 공천 받은 사람! 또 추진력 있는 사람 소통하는 사람! 누구! 신현국! 그래서 이번에는 신현국이를 이왕 될 바에는 압도적으로 시켜가지고! 일을 팍팍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오늘 사전투표 하시고 못 하신 분은! 6월 1일 투표 하셔서 국민의 힘 후보들 당선 시켜서 문경 발전 시켜야 합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유세에는 흥덕 5일장 보러 나온 시골 어르신, 국민의 힘 지지자와 시민 등 많은 유권자들이 모여 들어 진정한 문경시 일꾼을 뽑는 6.1 지방선거에 관심을 보여주었다.
캠프관계자는 “10일차, 오늘 오후 7시 삼일극장 사거리에서 ‘종합편 1탄’을 주제로 유세가 개최 된다”고 밝혔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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