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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후보 유세… 市 노인회장 “몰표 달라!”

보도자료

by 황식 행정사 2022. 5. 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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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10일차] 6.1 8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국민의 힘 신현국 문경시장(기호2)후보는 28() 오후 7시 삼일극장 사거리에서 열띤 유세전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 힘 도의원 문경1선거구 박영서(무투표, 당선)후보, 문경2선거구 김창기(기호2)후보, 문경시의원 나선거구(점촌2,4,5) 진후진(기호 2-)후보, 신성호(기호 2-)후보, 다선거구(영순,산양,산북,동로) 고상범(기호 2-), 남기호(기호 2-), 라선거구(호계,점촌1,3) 박춘남(기호 2-), 장봉춘(기호 2-)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했다.

 

 

찬조 연설에 나선 고정환 ()대한노인회문경시지회 지회장은 고맙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문경 역사를 바꾸는! 이번 중차대한 선거 기필코 기호2! 국민의 힘! 신현국 후보! 이하 모든 후보들 압도적으로 지지지 해 주십시오! 오늘 이렇게 마이크를 잡고 연설 단상에 오르니 만감이 교차 합니다!”

 

잘 아시지요! 저는 그 이전부터는 신 후보하고 나하고 대립관계로 있었습니다! 아시지요! 다 그런 거! 이유는 깊이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문경지역에 양 진영으로 갈려서! 어제는 기차역에서 했답니다! 우리는 오늘 여기서 합니다! 저는 그 진영에 있어서 저는 오늘 여기 처음입니다!“

 

지금 우리 이번 선거가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그냥 이건 지방선거가 아닙니다!알지않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까! 만약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안 되었다면! 정말 이번에 또 가슴에 엉어리를 안고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아야 될 우리 국민들입니다! 그런데 행운인지 그렇게 5~6개월 만에 검찰총장이 대통령으로 하늘이 준 대한민국에 영광을 준 것입니다!”

 

어제 그저께 며칠 전입니다! 국회 시정연설 하러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싹~ 복도를 지나가는데! 앉아 있든 국회의원들이 다 일어서서 악수를 하는데! 법무부장관 박범계 압니까! 이렇게 앉아서 손을 쫙 내밀더라고! 참 이런 것을 봤을 때! 뭐를 이야기 하는가! 지금 우리 국민의 힘! 만이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난번 총선 때! 너무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많이 당선됐어요! 이제 국민들이 많이 느꼈습니다! 그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찍었다! 지금은 다 틀려요! 지금은 국민의 힘! 우리는 봤거든! 이런 것을 보면! 이번 선거가 지방선거이지만 우리 신현국 후보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야! 우리 체면이 서고! 우리 빨간 잠바 입은 분들 전부 당선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오늘도 봐요! 추경을 통과하려고 하니까! 숫자가 많으니까! 오늘 안 해 줬어요! 대통령이 그렇게 사정해도 안 해 주는 거예요! 앞으로 당분간 이럴 겁니다! 그러나 저는 절망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61일 압도적으로 국민의 힘 후보들 당선 많이 되면! 윤석열 보통사람 아닙니다! 한동훈 보통 법무부장관 아닙니다! 다 생각하고 있어요! 국민들의 힘을 엎어 가면 대통령 권한이 우리나라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이번에 그 힘을 밀어주는 것은! 지방선거 압도적으로 당선시키는 것! 문경의 신현국 후보 최고 득표 하는 것! 이것 해야 합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모처럼 나와서 소리 내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해 주실 거지요! 그런데요! 선거라는 것은 민주주의에 꽃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화기애애하고! 여기서 당선되든지 낙선되든지 간에 서로 축하하고! 위로하고! 이런 풍토가 남아야 되는데! 아직까지 우리는 극대 극이라! 하나를 밟아야 내가 일어서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우리 정말 그러지 맙시다!”

 

내가 한 가지 가슴 아픈 것은요! 저기 플랭카드 보입니까! 전과자 뭐하는거요! 오늘 여기서 비로 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공개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솔직히 저거 내가 선거연설 할 때! 신 후보 상대로 해서 내가 써 먹었든 거예요! 그것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2015년도 일이예요! 지금 9~10년째 다 되었어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고의성도 없고! 대가성도 없고! 아무것도 없든 거예요! 그래서 무마 되었던 것인데! 그래 저는 그랬어요! 저 분이 고급 공무원까지 했고! 그럴만한 양식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하필 저 자리에다! 저런 내용을 써는 것 보다는 자기가 정책적인 것! 하고자 하는 것을 적었다면 시민들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이 가면서 오면서 저것을 보면! 문경은 전부 전과자만 있는 사람인가!”

 

천만에 말씀입니다! 신현국 후보는 10번 해도 40~50% 우리 시민들이 인정하는 이런 사람을! ! 이건 아닙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라고 했다.

 

이것은 제 이야기입니다! 저쪽 건너 채홍호 사무실에 사무장 앉아 들으면 고발 한 번 걸어 보세요! 어제 나 한데 내용증명이 왔어요! 뭐라고 되어 있느냐! 내가 신현국 후보 개소식 하는 날 갔어요! 축하 축사를 한 번 해 줬습니다! 거기에 내가 이번에 우리 참 일꾼 신현국 후보 꼭 당선시키도록 압도적으로! 한 마디 했어요!”

 

저도 선거연설 많이 했는데! 저촉 받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라는 것은 불쑥 나와서 주어 담을 수도 없고! 뭉갤 수도 없고 그랬는데 그것을 여기 다 썻어요! 개소식에 어제 온 내용증명에 그때 한 것을 쓰고! 뒤에 무엇을 썻는가 하면! 노인회장이 노인회 건물이 자기 것도 아닌데! 거기에 오는 여기에 있는 후보들 다 왔어요! 그런데 자기 마음대로 마음에 드는 사람은 이야기 해 주고! 나한테 따지는 악의적인 이야기입니다! 여보시오!”

 

시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노인회장입니다! 제일 어른이야! 이런 공문을 아무렇게나 보내! 버르장머리 없이! 그래요! 어디 한 번 보세요! 노인회장 수 명이! 지회장이! 공직선거 위반! 이게 제 사무실에서 온 거예요! 이렇게 선거판을 악의적으로 벌여서 됩니까! 내용증명이라는 것은 법적으로 하자가 있다는 이야기인데! 나 한 번 집어넣어 보세요! 내가 들어갈 사람입니까!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래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다른데서 지금 또 써 먹어요! 반대편에서! 전과자써 먹고! 이것 다 써 먹어요! 이래서 되겠습니까! 저는요! 제가 말씀드리지만! 노인회장 3번 만에 되었습니다! 죽을 고비 넘기고 3번 만에 되었습니다! 첫 번째 떨어지고, 4~5년 지난 뒤 또 떨어지고! 마지막 내가 그래도 노인회 회장 한 번 해 볼라고! 나는 줄반장도 한 번 안 해 봤어요! 어디 선거라고 해 본 사람 아닙니다! 나는 아는 연세든 어른들하고 그래도 늘그막 하게 있으려고! 그거 집념 하나 가지고 있는데! 3번 나를 방훼 했어요! 다 아시지요! 누가 그랬는지! 저는 요! 내가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립니다마는! 정말 천신만고 끝에 내가 노인회장 132등하고 차이로! 7표 누가 더 가지고 갔다면 내가졌어요!”

 

그렇게 됐는데! 내가 경위를 말씀 드릴게요! 저는 오늘 신현국 후보! 내가 죽을 때까지 은혜 갚아야 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730일 투표 했습니다! 그 뜨거운 폭염아래! 집사람 서울에서 내려오라고 해서 차에 옆에 앉히고! 둘이 387개 경로당을 하루 잠 3시간 자고 저 멀리 동로 명전1,2리 산속에! 가은 관평 충청도 땅까지 다니면서 울며불며 나 한번만 시켜달라고! 그랬을 때! 너무나 더워서 농암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는데!”

 

박세정 사모님 여기 오셨지요! 박세정 사모님께 인사를 했더니! 나는 그때까지는 껄꺼러 왔거든! 내가 반대편에 있으니까! 집사람하고 땀을 흘리고 다니는 것을 보니까! 그분도 자기 선거운동 할 때! 그런 애로나 고통을 알기 때문에 우리 집사람한테 다독거려 주고! 어쨌든지 열심히 하시라고! 그래 우리 집사람도 같은 여자로서 서로 안고 눈물까지 흘리면서! 그리고 나는 신현국 후보한테 절대 도와 달라 소리 안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가은서 전화가 오는데! 가은은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나하고 경쟁한 사람이 가은사람이라! 나중에 알고 보니! 신현국 후보가 정말 안됐다고 사촌형을 시켜서 형님 고정환 형 좀 도와주세요! 그 사람 노인회장 감입니다! 이렇게 해줬습니다! 내가 어떻게 이것을 어떻게 버립니까! 이런 의리 있는 신현국 후보를 문경에서 누가 버립니까! 누가 신현국 후보를 갈시해요! 이것은 내가 덕 봤다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 인간성을 이야기 하는 거예요! 이런 인간성을 가진 사람을! 지금까지 매도하고! 전부 나쁜 사람으로 편을 갈라 가지고! 정말 문경 잘못되어도 한창 잘못 되었습니다! 우리 이대로 가면 제일 못 사는 문경됩니다!”

 

신현국 후보 칭찬 한 번 할까요! 영강체육공원, 모전공원, 문희아트홀, 노인복지회관, 그리고 저 위에 올라가면 숭실대학교연수원, 큰 덩어리 체육부대는 말 할 것도 없고! 영순 글로벌선진학교, 전부 다 따지고 보면! 이거 버쩍 들어서 아무데나 갔다 놓으면! 문경은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 톡 깨 놓고 이야기 하면 신현국 후보를 욕하는 사람! 왜 욕을 하는데! 저들이 성에 안차서 그런것이지! 뭐 좀 봐 주고! 일도 좀 주고! 뭘 좀 주면 안 그런데! 전부 욕구 불만에 찬 사람들이 신현국 후보를 욕하는 거란 말이예요! 아시겠습니까!”

 

저는 알았어요! 신현국 후보의 진심을 알았어요! 이런 사람을 이번에 우리가 뽑지 못하고 몰표 안주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문경은 발전 없습니다! 꼭 우리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 그렇게 해 주실 거죠! 바로 이런 것입니다! 우린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양심적으로 해야 합니다! 정도를 걸어야 됩니다! 상식적으로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요! 가진 사람들 절대 횡포 못 놓게 철저히 막아야 됩니다! 밥 못 먹는 사람들 있습니까! 다 부잡니다! 돈 가지고 하는 사람 아마 안 될 겁니다! 돈은 돈입니다! 사람 능력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어 저는 진작이라도! 내가 이런 자리를 꼭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게 아닌데! 반대편 기차역에서 떠드는 사람들! 어제도 채희영! 김수철이 연설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 뭐 영혼이 있습니까! 정말 한심 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서 대담할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 잘 살려고 몸부림치는 문경사람들! 이제는 합치하고 화합해서 우리 잘 해 봅시다! 그 길은 우리 이번에 신현국 후보 시장 만들어서! 멋지게 잘 살아봅시다!”

 

절대 이번에 지는 일은 없습니다! 당선되는 것은 확실한데! 게임은 끝났다고 하지만! 돌다리도 두드려 가자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제 3일 남은 선거 나의 일같이 같이 생각하시고! 정말 똘똘 뭉쳐서 여기에 계시는 분들 압도적인 당선을 하도록 합시다!”

 

저도 이 땅에서 나고! 자라고! 학교도 여기에서 다녔습니다! 잔뼈가 굵은 곳입니다! 내가 살고, 내 아들이 살고! 내 손자가 살아가야 할 이 땅! 문경! 이번 선거 압도적으로 해서 우리 문경사람들! 정말 랄라룰루 노래 부르면서 잘 살 수 있는

신현국 후보에게 맡겨 봅시다!”

 

그러고요! 신 시장 모토가 발전 그리고 화합입니다! 사실은 선거 때는 이러지만! 끝나고 나면 껴안아야 되고 다 우리 시민입니다! 내 형제입니다! 그래서 너무 과열되지 마시고! 말 한마디라도 정말 우리 국민의 힘! 여러분들만은 시민들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이번에 꼭 저는 그래요! 되는 것은 확실하지만! 표차가 얼마나 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꼭 그거 아시지요! 정말 오늘은 기분 좋은 날입니다! 신현국 후보에게 몰표를 주세요!”라며 호소했다.

 

 

이어 신현국 문경시장 후보는 감사합니다! 노인회장님께서 찡한 말씀 해 주셨습니다! 오늘 사전투표도 마치고 이제 61일 본 투표만 남았습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긴 시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0.4%로서 국민의 힘 공천을 받았고! 이제 마지막 선택의 순간만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 선택의 순간에도 시민 여러분들이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실 것이다라고 믿습니다! ”라며

 

오늘 갑자기 60년 전! 미국에 마틴 킹 목사님의 나에게 꿈이 있다는게 문뜩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신현국 꿈을 카톡에 올렸습니다! 60년 전에 킹 목사님이 나에게 꿈이 있다는 그 메시지는 세월이 많이 지난 이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갑자기 저에게도 저 신현국에게도 꿈이 있다는 생각이 문뜩 떠 올랐습니다! 오늘 사전투표를 마무리 하는 순간에서 저에게는 꿈이 있다! 영어로 ’I have dream'입니다! 저에게 생각하는 꿈이 크게 보면 3가지 정도입니다!“

 

그 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씀드린 그 꿈입니다!”

 

첫 번째 꿈은! 문경 발전에 대한 꿈입니다! 우리 문경이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 갈 수 있는 문경이 되어야 된다는 그 꿈 말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드렸잖습니까! 지난 10년간 문경 인구가 4천명! 가은읍 같은 인구입니다! 10년만에 가은읍 인구가 문경에서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10년 또 한 개 읍면이 사라지고! 사라진다면! 우리 문경이 지도상에서 없어 질 수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제가 간절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살려 주시면 저의 첫 번째 꿈 문경 발전! 개발에 대한 꿈을 이루겠다는 꿈을 오늘따라 진하게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 발전에 관한 것은 제 공약집에 10가지 공약이 약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 우리가 발전! 발전하지만 뭐 다른 것 없습니다! 저질러야 됩니다! 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좌고우면 할 것이 아니고! 찬밥 더운 밥 가리지 말고! 공장이 되었든! 기업이 되었든! 학교가 되었든! 케이블카를 했든! 일단 저질러고 봐야 돼요! 저질러면 떡 고물도 생깁니다! 저질러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생겨요!

 

그래서 제가 환경을 전문하는! 환경전문가가! 거꾸로 개발을 들고 나왔습니다! 개발만이 문경이 살길이기 때문입니다! 개발만이 문경이 지독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길이기 때문입니다! 10가지 약속!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머리가 두 쪽이 나도! 이루겠습니다!

 

 

두 번째 꿈은 화합입니다! 화합이라는 말은 말이 쉽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요 며칠 전부터 저는 화합에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성당에 나가는데요! 성경 구절에 베드로라는 사람이 예수님께 상대가 잘못을 했을 때 몇 번까지 용서를 해야 됩니까! 일곱 번 용서 할까요! 예수님께 일곱 번에서 칠십 번을 곱해도 용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490번도 용서하라고 하시는데! 자신은 없지만 노력은 할 랍니다! 제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나와도! 제가 한 번! 두 번! 세 번! 지난번에 두 번 찾아뵈었다고 말씀드렸잖습니까! 어느 정도 답을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또 다른 곳을 돕고 계시지 않습니까!”

 

제 정성이 부족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저에게 주시면요! 화합을 위해서 열 번! 백 번! 도하겠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꿈은 소통의 꿈입니다! 참 쉬운 꿈입니다! 우리가 서로 소통하지 못해서! 서로 갈라지기도 하고! 서로 다투기도 했어요! 그래서 오죽하면 시장실을 1층으로 내리겠다고 공약까지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소통을 위해서! 시장실은 1층으로 내리고! 문을 활짝 열고! 시민들의 말씀에!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현장에서 달려가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 가지 꿈이 거창한 꿈도 어떻게 보면 아닙니다! 저의 이 세 가지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또 한 번 구해 주십시오! 또 한 번 살려주십시오! 61일 입니다! 61일 투표하러 가실 분 우리 모두! 함께 투표장으로 가서! 저 신현국이 구해 주십시오! 세 가지 꿈을 이루어야 됩니다! 저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저를 다시 한 번 구해 주십시오!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저의 세 가지 꿈이 저 혼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조금 전에 인사드린 국민의 힘 김창기 도의원 후보와 국민의 힘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일 할 수 있도록 꼭 도와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선거일 D-4, 이번 선거는 정책선거를 해야지! 내거티브는 안 된다!”는 여론이 팽배한 가운데 저녁 일찍부터 유세장을 메운 국민의 힘 지지자와 시민 등 많은 유권자들이 모여 들어 진정한 문경시 일꾼을 뽑는 ‘6.1 지방선거열기가 막바지 정점으로 향하게 했다.

 

캠프관계자는 “11일차, 29일 오후 7시 모전도서관 사거리에서 종합편 2을 주제로 유세가 개최 된다고 밝혔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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